👩🏻‍💻 팀 프로젝트/감귤마켓

서버사이드 렌더링 vs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놀러와요 버그의 숲 2022. 2. 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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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2.5 (토) 

 

문득, 원범 멘토님과 얘기를 나누던 중, 내가 왜 next.js를 쓰는지에 대한 인지도 하지 못한채, 감귤마켓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간단하게 Postman으로 get 요청을 보내봄으로 써, 둘의 차이를 알아보려고 한다.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리액트)

 

 

리액트를 통해서 api get을 요청하니까, body안에 내용물이 div하나 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마 브라우저에 입장에서는 body안의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까 싶지 않다.

 

 

 

서버사이드 렌더링

 

 

이런식으로 Postman을 통해서 요청을 보내보니, body안의 모든 내용들이 나와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next가 SEO에 좋다고 한다는 것을 느꼈다. 

(body의 여러 태그들과 내용들을 알 수 있으니, 브라우저가 인식하기에 정상적인 웹사이트라고 생각할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