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는 이미 졸업학점을 다 채웠기 때문에 상대교에서 요구하는 최소 학점 이수만 맞춘다면 적게 들어도 상관이 없다. 그래서 교양을 듣던지 전공을 듣던지 크게 상관이 없다. 다만 f를 받으면 성적인정이 아예 안뜰 수 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만약 1년 파견을 가게 되거나, 거기서 인턴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단과대와 국제처에 알려야한다. 왜냐하면 내가 교확학생 이후 자동으로 졸업 대상자로 넘어가기 때문에, 단과대에 학업 연장자로 넘어가게 해달라고 해야한다. 그리고 반드시 졸업 유예나 학업 연장 기간을 반드시 체크해야한다. 만약 1년으로 바꾸게 된다면, 한~두달정도 다닌 다음에 상대교에게 더 다녀도 되는지 여쭤보고 한양대에도 알려줘야한다. 만약 거기서 인턴을 하게 된다면 학사학위 취득 유예를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