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크립트 시작하다!! 🙈

 

오늘부터 팀원 한명과 함께 타입스크립트 강의를 듣기로 하였다.

 

강의 시작은 우선 코딩애플의 "빠르게 마스터하는 타입스크립트"로 정하였다.

 

하루에 두강씩 듣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아마 3강은 좀 빡세다고 생각한다.

 

(다른것도 하면서 해야하기에...;)

 

또한 블로그 글쓰는 형식도 바꿔보려고 한다. 나의 팀원 중 한분이 블로그에 강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자신이 찾아봐서

알게된 내용을 블로그 글로 쓰던데 나도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렇게 해볼 예정이다!!

<자극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내 나름대로 그냥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이 강의를 듣고나서의 내가 얻을 수 있는것을 한문장으로 정의하고 싶어서이다.

 

나는 목적이 있어야 강의도 원만하게 들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강의 목표는 뭘로 잡을까? 

 

나 타입스크립트 왜 배우려고 하지? 🤔 

그냥 큰 회사에 필요로 하니까? 언젠가 쓸모있을 것 같아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단 지금 상황에서는 와닿는게 없다. 그냥 일단 감귤 프로젝트가 타입스크립트로 진행이 되고 있으니까, 감귤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번 강의는 크게 목표를 잡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실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건 쓸모 없다.

 

강의 목표:  감귤프로젝트에서 적어도 타입오류가 났을 때, 왜 타입스크립트 오류가 났는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