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의 감정을 말해본다면 코딩의 짜릿함을 느꼈다. 나 혼자 그냥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구현이 되어서 놀랐다. 약간 이런 짜릿함에 코딩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원하는 것이 구현 될때 너무 보람차다 약간 이게 되네??! 이런느낌쓰!! 오늘 배운 내용 1. 내용 -> 링크를 만들어준다 여기서 a는 anchor를 뜻하며, 그냥 링크를 하는 태그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근데 그냥 만 태그하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링크인건 알지만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브라우저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tag에 부가적인 정보를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attribute (속성)이라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href 라는 속성을 사용해줄 것이다. 문득 궁금해진점은 이런 문법은 마치 정해져잇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