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간 새벽 6시 11분. known to unknown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린다.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멘토 Gary님과 개발자 조은님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 known to unknown 프로젝트는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당연하게 생각한 지식에 한 번더 의문을 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비판적인 자세로, 더 딥하게 컴퓨터 언어를 이해하고자 한다. 그 시작은 자바스크립트로 하려고 한다 (나는 자바스크립트 전문가가 되고 싶다. 자바스크립트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여. 부디 내가 잘못 이해한 개념이 있거나, 피드백이 있다면 환영이다. 나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위로보다, 진심 어린 팩트 폭력을 선호한다. (댓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