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다시 노마드코더로 돌아왔다. 그냥 원래 내 페이스대로 가는게 맞는거 같다. 아니 근데 배우는 내용이 너무 헷갈리고 어렵다. ㅋㅋㅋㅋ 아 진짜 멘붕이다. 나 머리 나쁜 거 같다 ㅋㅋㅋ. 아마 적응 하면 나아질 것 같은데. 아 그리고 벨로그에 글을 썼다가 너무 자동완성되는게 싫어서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로 넘어왔다. 지금 어처피 나 혼자 쓸건데 굳이 개발자 전용 블로그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그리고 오늘 배운 내용은 무슨 강의를 세번을 들었는데 못알아먹겠다.ㅋㅋㅋㅋ 아니 이거 맞냐?ㅋㅋㅋ 배운 내용 1. CSS 라고 불리는 이유: 폭포 마냥 위에있는 코드부터 차례차례 읽기 때문 inline css : html 안에 포함 external css : html과 분리해서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