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25

코시국엔!! 코딩과 신나는 비대면 데이트 😝

너무 배운게 많은데, 다 기억이 안나서 계속 써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는 약간 컨디션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었다. (그래서 개발일지도 스킵해버렸다능,,,,) 오늘 배운 내용 오늘 배운 내용은 모두 안에 들어갈 내용들이다. 1. -> 정보를 제출하기 위한 대화형 코드이다. 특징: 그냥 만 있어서는 아무 작동이 되지 않는다. 과 함께 해야한다. (input은 유저로부터 데이터를 받기 위한것이다.) 또한 은 self closing tag이다. ex) -> 색을 선택할수있게 만들어준다 ->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2. 속성 placeholder ->유저에게 무엇을 입력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용도 ex) 3. 속성 value ->입력값을 임의로 바꾸게 해준달까? ex) 4. 속성..

📓 개발 일지 2021.07.17

태그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워~!!! 😞

오늘 진짜 집중 별로 못했다. 너무 정보도 많고 자신감도 살짝 떨어지는 날이다. 이럴때 나를 잘 다독이고, 오늘은 일보 후퇴해야겠다. 오늘 배운 내용 1. -> 컴퓨터 파일안에 있는 이미지를 넣는법 (단!vsc 같은 카테고리 안에 있어야 한다) 2. -> 브라우저에게 이건 text파일이 아니라 html 문서라고 알려준다. 이건 앞에 무조건 쓴다 3. 이 안에 있는건 모두 html 코드가 된다. 4. 웹사이트는 head 와 body로 나뉜다. ex) 모든 content 내용 -> 이거하면 위에 상단에 링크 제목을 수정할 수 있다. 5. meta 태그 -> 부가적인 정보를 뜻한다. meta 태그는 self closing tag이다 두개의 attribute가 있다 content 와 name으로 나뉜다. ex)..

📓 개발 일지 2021.07.15

링크를 달아보자!!

우선 나의 감정을 말해본다면 코딩의 짜릿함을 느꼈다. 나 혼자 그냥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구현이 되어서 놀랐다. 약간 이런 짜릿함에 코딩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원하는 것이 구현 될때 너무 보람차다 약간 이게 되네??! 이런느낌쓰!! 오늘 배운 내용 1. 내용 -> 링크를 만들어준다 여기서 a는 anchor를 뜻하며, 그냥 링크를 하는 태그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근데 그냥 만 태그하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링크인건 알지만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브라우저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tag에 부가적인 정보를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attribute (속성)이라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href 라는 속성을 사용해줄 것이다. 문득 궁금해진점은 이런 문법은 마치 정해져잇는것..

📓 개발 일지 2021.07.15

아이코 변수가 생겼네!! (2021.7.13 화)

오늘은 변수라는 것에 대해서 처음 알았다. 아니 근데 용어가 너무 낯설다???!! 변수 / 선언 / 할당 이게 다 뭐람?? 내가 평소 쓰는 용어랑 다른 느낌이기도 하다. 변수로 작용했다? 이런건 많이 들어봤지. 오늘 배운 내용은 1. let -> 변수를 선언할때 사용 2. const -> let 과 유사하지만, 다시 할당할 일이 없을 때 사용 문득 공부하면서 예제?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너무 강의가 설명만 해서,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고, 그냥 이론만 배우는 느낌? 굉장히 공허하다. 이건 내가 처음에 목표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다. 어떻게든 예제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직접 찾아 본 결과 용어는 다음 뜻과 같았다. 변수: 데이터를 담기 위한 메모리 공간 => 그릇/ ..

📓 개발 일지 2021.07.13

🎥연극영화학과 코딩을 시작하다 💻

오늘 스파르타코딩 클럽에 가입을 하고, 대학생 스파르타반에 등록하였다. 음,,이 곳을 선택한 이유는 어느정도의 강제성이 있으며,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점 때문이다.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된다. 난 또 무언가를 배워야하는 건가? 이런 고민도 많이든다. 내 26년 인생 뭐 하나 제대로 써먹은 기억이 없다. 맨날 배우고, 휘발성으로 날린 기억 밖에 없다. 코딩은 날 배신하지 않을 거라 믿는다. 최대한 실무에 가까운 배움을 하고 싶다. 연극영화학과가 코딩을 한다는 현실이 참 우울하다. 어떻게 보면, 내가 하는 일에 집중을 못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진로 탐색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방학에 코딩을 배울 기회를 놓치면 크게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내 목표를 정리하고 싶다. 1..

📓 개발 일지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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