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요 버그의 숲

오늘 가장 크게 느낀점: html 구조 짤 때, semantic 하게 짜기. div만 짜면 정말 안좋은 코드!! 배운점 -스니펫을 설정하는 법을 배웠다.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단축키 설정가능) -emmet에 대해서 깊게 배웠다 1) h1{hello word} => 중괄호안에 내용을 쓸수있다. 2) h1.one / h1#one => id나 클래스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3) a[href="www.naver.com"] => 대괄호를 이용해 속성을 설정한다 -lorem이란 무엇인지 배웠다 (의미없는 말 채울때 이용) - 마크업 언어와 마크다운 언어를 알게되었다. -h1 ~ h6은 단순히 글씨 굵기가 굵은게 아니라, 제목을 의미한다. 연속으로 쓰는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 => 굵은 글꼴 이용 -, =>글꼴 ..

간단히 이두희 대표님 특강 들은 후기와 10월 29일 배운 내용을 쓰려고 한다 ㅎㅎ 특강에서 느낀점 - 영어로 문서보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stackoverflow만 읽어버릇 해야한다) -> 근데 읽어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나의 언어만 주구장창 파기 (학창시절에도 공부 못하는 애는 여러 문제집을 1단원만 끝내고 만다) -과제가 아니라, 가족,친구들이 쓸 수 있는 서비스, 놀래켜 보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기 ---------------------- 배운 내용 1. 브라우저에게 text를 어떻게 그려달라는지 말해주는 것. 위 태그가 없으면 한글, 특수문자들이 깨져서 나온다 2. padding을 넓히면 box크기도 같이 커져버린다 3. line-height line-box의 높이..

이제 지금까지 배운걸 마음껏 뽐낼 시간이다. 내 생각에 밤 여러번 샐것 같다. 근데 이렇게 안하면 공부 안할거 같다. 화이팅이다 김정희. 어떻게든 만들어보자. 코딩 니가 죽나 내가 죽나 둘중하나는 죽자

요새 다시 코딩하는게 재밌다 진짜 졸업작품때 어떤 걸 할지 너무 궁금하다. 무슨 사진 넣을까?ㅋㅋㅋ 드디어 나만의 무언가가 완성되는걸까? 오늘은 디데이를 만들고 간단한 todo list를 만들었다!!

너무 지금까지 선생님에 의존해서,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다시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중이다.. 오늘 배운내용

오늘 개발일지는 좀 남다르게 배운 내용 위주보다는 감정을 써보려고한다 (어처피 필기 내용은 다 공책에 있으니까. 약간 이렇게 배운 내용을 굳이 다시 개발일지에 옮겨적는게 살짝 현타오기도 하구 ㅎㅎ 겸사겸사 근데 귀찮은건 아니다. 사실 쪼금 귀찮다. ) 음...오늘은 좀 코딩하면서 제일 우울했다. 왜냐하면 코딩 챌린지하면서 내가 너무 무기력하고 응용력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여기저기 구글링 해도 답이 잘 안나와서 막 slack에다가 질문도 했다. (다행히 사람들이 좋으셔서 내 질문에 폭발적인 답변을 해주었다) 한편으로는 답변이 감사하기도 했지만, 저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잘알지? 라는 부러움과 질투심도 들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내가 마음이 너무 급했다) 내가 이렇게 조급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내가..

솔직히 이론 파트는 어느정도 끝났다. 하..이제 좀 할맛 나겠다. 오늘 신기한 경험을 했다. 코드 7줄 정도 되는 것을 한줄로 줄일 때 그 쾌감이란!! ㅋㅋㅋ 더욱더 신이 난다. 빨리 개발자가 되고싶다. 오늘 배운 내용 1. classList : 내가 class들의 목록으로 작업할 수 있게함 2. classList.contains(string) : 우리가 명시한 class가 html element의 class에 포함되어 있는지 말해준다 3. classList. remove/ add에 대해서 배웠다. 4. toggle 함수: className이 존재하는지 확인후 클래스가 존재하면 제거하고, 존재하지 않으면 className을 추가한다. 5. input의 내용을 가져오려면 value속성을 찾아봐야한다.

진도가 무섭게 따라잡히고 있다. 개 힘들다. 일단 그래도 거의 토요일 강의까지 들어놓기는 했다. 근데 챌린지도 무섭게 따라오고 있다. 오늘은 클라이밍을 무리했는지 몸이 좀 힘들다. 집중도 안되고,,, 그래서 공부시간은 길었지만 뭔가 실제로 강의 진도는 별로 못나갔다. 오늘은 자바스크립트에서 css를 어떻게 연동해서 건드는지 배우고있다. 오늘은 일찍 쉬어야겠다. 집중도 안되고,,, 너무 최근에 무리했다.

퀴즈 마지막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알고 보니까 내가 흘려들은 부분이었다. 그리고 퀴즈 검토하니까 또 틀린거 나오더라. 역시 자만하지말고 다시 검토하는 습관은 중요하다. 오늘 배운 내용 1. querySelector -> 단하나의 element를 집어올 때 용이 2. addEventListener() -> 이벤트 감지 역할 3. click 이벤트 4.mouseenter / mouseleave 이벤트 5.window 관련 이벤트 1) resize 2)copy 3)online / offline

의외로 간단한 퀴즈밖에 없어서 살짝 당황스럽고 허무했다. 근데 내일부터 예상하는데 아마 엄청난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지금 총체적 난국이다. 휴학이냐 개강이냐 이 둘중에서도 고민이다. 그리고 지금 저녁에 무엇을 잘못먹었는지 배가 너무 아프다 ㅠㅠ 오늘 배운 내용 1. isNaN () -> number인지 아닌지 알려준다 이것을 boolean값으로 반환한다. 2. 조건문 작성 방법 if (조건적고) {조건이 참일때 실행되는 코드} else {거짓일때 실행되는 코드} 3. else if -> 조건이 거짓일 때 한가지 조건을 더 사용 할 수있게 해준다. 4. >= 그리고 && 로 표기 6. OR 연산자 => || 로 표기 7. === -> 완전히 같음을 의미 8. !== -> 다름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