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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사건: 장례식 염하는 사람이 남의 가족 딸 시체를 자신의 딸이라고 주장함.
점을 확인하려 했는데 다리가없다.
왜 내자식인데 죽기를 바랄까
누가 자신의 딸인지 진짜 궁금하게 만든다.
심판- 하늘이 노했다.
적어도 인물이 하고자 하는 방향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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